서초구, 저소득 가정 집수리·교육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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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숙 주민생활국장(왼쪽 세 번째) 등 구 관계자와 KCC 관계자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딧불하우스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어려운 가정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20일 구는 KCC와 반딧불하우스와 함께 손잡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의 집수리 및 교육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KCC와 반딧불하우스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1대1 맞춤형 집수리와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구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위해 기아자동차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받은 후원금 8000만원으로 학생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결연해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1개월간 학습,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아동 청소년에게는 성장 과정의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찾아가는 계기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자원봉사자인 대학생 멘토에게는 의미있는 봉사를 통해 자기성장의 기회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업이나 복지기관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돌봄을 실천 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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