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재단, 내달 13일 3.1운동 기념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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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문화재단이 오는 4월13일 오후 3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맞이 기념공연 '100년의 봄 그리고 은평'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감성적 피아니스트 최현호의 협연과,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킹키부츠, 오 캐롤 등 주목받는 신예 이상아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 ▲누가 죄인인가 ▲그날을 기억하며 ▲장부가 등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갈라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잊지 말아야 할 100년의 봄, 내일을 여는 은평을 테마로 마련될 이번 공연은 항일정신이 역사로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을, 우리의 이웃들도 함께 했던 현장임을, 일장기위에 독립을 염원하며 그려진 진관사의 태극기로부터 만들어진 오늘임을 구민과 함께 되새기며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독립의 결연한 의지와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 평화, 비폭력 항일운동으로 나라에 이르는 길을 우리의 노래와 영상으로 담아낼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사전예약 관람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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