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맞춤형 취업지원·청년인턴십등 소개
21~23일 홍보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1~23일 열리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강남구 일자리 홍보관’이 개설된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로 정부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관련 기술ㆍ인력 등을 보유한 민간기업, 스타트업과 만나 상담하는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가 열린다.

20일 구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강남형 일자리정책 ▲스마트시티 강남 ▲청년 창업지원 ▲스타트업(Start-Up) 제품이 소개된다.

우선 청년일자리 사업으로는 전액 구비로 지원 중인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과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사업, 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개최, 진로ㆍ직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홍보한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업체들은 가상현실(VR), 드론, 3D 프린터 등을 시연하며,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접 만든 사물인터넷 제품과 로봇경기를 선보인다.

구 일자리정책과는 “우리 구는 ‘미래형 매력도시’ 구현을 위해 테헤란로 스타트업밸리 육성과 스마트시티 구축 등 스마트 전략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차 산업을 선도할 벤처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0년 지자체 중 최초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지금까지 257개 기업 716명의 고용 실적을 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팁스타운과 민간 창업기관 등 약 160여개 벤처팀에 8억854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