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홍보대사에 개그우먼 박나래 위촉··· 관광도시 매력 홍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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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낭만항구 목포’ 알린다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는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씨를 '목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평소 남다른 흥과 끼로 국민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박씨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목포의 딸'로 불리고 있고, 즐겁고 유쾌한 이미지가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관광도시 목포를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낭만항구 목포가 해상케이블카 개통, 맛의도시 선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제1회 섬의 날 개최 등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시점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씨가 톡톡튀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홍보로 목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씨는 그동안에도 방송에서 고향인 목포에 대한 애정을 내보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다재다능한 솜씨로 목포의 특별한 음식맛과 명소를 알려왔다. 앞으로 홍보대사로 각종 홍보매체 등을 통해 목포 알리기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목포시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박씨는 “목포는 나고 자란 곳이라서 그런지 항상 애틋함과 끌림을 가지게 되는 곳이다. 영예로운 홍보대사로 임명해준 목포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목포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개그우먼 박씨를 목포시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돼 영광이다. 박씨를 통해 목포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씨는 목포 태생으로 2006년 KBS 21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현재 MBC <나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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