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6층 규모로 수영장ㆍ문화체육공연시설 조성
[남악=황승순 기자]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숙원시설인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국비 확보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지방비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국비 추가 확보에 온 힘을 쏟은 결과 총 사업비 490억원 가운데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다.
빛가람 복합혁신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영장, 문화체육공연시설, 오픈랩 및 오픈캠퍼스 등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지방비 부담이 커 4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정주여건 개선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오는 5월 타당성조사 등이 끝나는 대로 연내에 설계 발주를 해 2020년 본격 시설을 추진, 2021년 초 준공될 예정이다.
윤영주 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더 나은 정주 여건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빛가람 복합혁신센터’가 조기에 건립되면 그동안 10개 혁신도시 중 최하위였던 정주여건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혁신도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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