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총 14억8000만원 모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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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모금 목표액인 12억5000만원 보다 118% 증가한 14억8000만원을 모금했다.

3개월의 모금기간 동안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탄 나눔, 일일찻집, 각종 모금행사 등 천명이 넘는 많은 기부자가 동참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지역방송과 함께 진행한 생방송 모금행사에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모금을 희망하는 기부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는 쌀, 김치뿐만 아니라 방한화, 생활용품, 의류, 연탄, 우산 등의 다양한 성품이 기부되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한층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모아진 성금 및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며, “나눔과 기부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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