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1일까지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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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1일까지 ‘우리동네 착한가게’(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지역의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사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중 구가 지정·지원하는 '동작구형 착한가격 업소'를 의미한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사회보험료 지원 ▲정기적인 청소 및 방역 ▲인증표지판 지원 ▲업종별 기자재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지급 ▲구 홈페이지 홍보 ▲소규모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개인서비스업 협회 및 동장이 추천 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사업자 등록증을 지참하고 생활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까지 착한가게 지정을 위한 평가단을 구성해 업소 선정을 완료하고 인센티브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5~11월 지정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12월에는 성과 분석과 업소별 적격 여부 재심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돕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착한가게’ 신규 발굴로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자영업자분들에게는 고용 및 영업 안정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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