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사회보장協 사무국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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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공간 확보···능률 향상
사회보장 심의·자문등 수행

▲ 지난 13일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개소식에서 김미경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최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심의·자문기관으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또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각종 사회보장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 및 개선해 구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4년간 집중해야 할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는 별도의 사무실 공간이 없어 구청 복지정책과에 함께 근무했으나 이제 독립된 사무실이 마련돼 공공·민간기관과 연계·협력하는 체계구축에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의 협치로 한 명의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구민이 더불어 잘 사는 은평형 복지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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