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일 오후 2시 제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8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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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제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중앙 경보통제소의 재난 위험경보 발령 없이 오후 2시가 되면 시설별 자체 화재경보를 발령해 시설 관리주체 통제 하에 건물 내 주민 및 내방객을 대피·유도하는 훈련으로 20분간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이 14시에 은평 소방서에서 은평뉴타운 도서관까지 실시될 예정이니 일반 차량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구 내 공공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은 20일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화재대피훈련에 실제적이면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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