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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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훼손·오기표기 안내표지판·안내도 306개 대상...맞춤형 다국어 안내지도·책자 제작…관광 편의 지원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및 국내외 관광객 방문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일까지 노후되고 훼손, 오기 표기된 관광안내표지판 278개와 관광안내도 28개 등 총 306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4월부터 2개월 간 정비에 들어간다.

특히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한국 관광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국내외 관광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다국어로 표기한 관광안내도를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다국어 관광안내지도 및 책자를 10만부 제작해 관광 편의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정비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정보 및 관광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에는 외래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관광안내표지판 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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