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9일까지 어버이날 기념 표창 후보자 추천받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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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9일까지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기념 표창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표창은 총 3개 분야로 ▲효행자(일반, 효행청소년) ▲장한 어버이 ▲어르신복지기여단체 부문으로 나눠 각 분야의 선정기준에 적합한 자를 선정해 표창한다.

효행자 부문은 일반(만 20세 이상)과 효행 청소년(만 20세 미만)으로 나뉜다. 일반(만 20세 이상)의 경우 ▲부모 등(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의 존속, 배우자)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여야 하며 효행 청소년(만 20세 미만)은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하는 자 ▲부모 등과 동일 가구에서 생활하면서 부모를 불편 없이 정신·물질적으로 극진히 봉양한 자가 해당된다.

장한 어버이 부문은 ▲만 55세 이상의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되는 어버이가 해당된다.

어르신복지 기여단체 부문에서는 ▲지속적으로 효사상 양양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며 ▲세대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사회적 영향을 끼친 공적이 있는 단체에 수여할 계획이다.

18개 전동에서 최대 2명씩 총 36명을 추천받는다. 추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있는 구민은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어버이날인 오는 5월8일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김순덕 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생활형편이나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각계각층의 표창 대상자를 발굴·표창해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훌륭한 구민들을 많이 추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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