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정신건강지킴이 '주간재활 프로그램' 주 3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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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만성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원활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주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문학작품을 매개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독서치료(월요일 오후 3시) ▲투약 및 증상 관리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정신건강교육(목요일 오후 2시) ▲미술·문화 등 다양한 예술을 접목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창작미술(금요일 오후 2시)로 각각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으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3층)에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정신질환이 있는 당사자나 가족을 위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상담 등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인관계를 할 수 있도록 수요자 요구에 따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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