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 주거지역 개발 시동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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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 착수
임대아파트 건설 재추진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은 지난 2월 민선7기 남부권역 균형발전 공약과 2030 이천시 도시기본계획 기조에 맞춰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21년 2월 준공 예정인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장호원읍 장호원리 산11-6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만8000㎡이며, 총용역비는 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장호원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시 남부권역의 산업 및 경제활동이 중심지이나, 도시 발전이 정체돼 왔던 장호원의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시 남부권역 개발에 대한 부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망했다.

이어 2008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추진했으나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로 인해 중단된 장호원 임대아파트 건설이 재추진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토지구획정리 지역과 연계해 현재 개발이 미비한 주거지역을 활성화해 장호원으로 인구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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