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너나들이 기자단’활동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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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70대 주부·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기대 [광주=정찬남 기자]
▲ 주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10명으로 구성된 환경공단 SNS 기자단과 김순권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두번째)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안용훈)이 지난 13일 광주환경공단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2기 시민 너나들이 SNS 기자단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순권 이사장직무대행, 경영기획팀장과 기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상견례가 진행됐으며 이후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이뤄졌다.

특히 이들은 공단을 대표하는 기자로서의 역할과 소임에 대한 교육은 물론 1하수처리장을 1시간가량 견학하는 등 기자단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10명으로 구성된 환경공단 SNS 기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환경공단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캠페인 등에 참석해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SNS와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관련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환경공단은 밴드를 개설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자단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반기별로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에는 에코투어(Eco-Tour)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 김순권 이사장직무대행은“제2기‘너나들이 기자단’이 환경기초시설의 참모습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눈과 귀, 입이 돼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면 좋겠다.”면서“앞으로 기자단이 중요한 매개체가 돼 환경의 중요성이 스토리텔링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SNS 기자단을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했으며 응모한 이들 중 연령, 관심분야, 지원동기 및 향후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10명을 제2기 기자단으로 선정했다.

SNS 기자단의 글과 사진 등의 콘텐츠는 광주환경공단 공식 블로그에 먼저 게재된 후 홈페이지와 SNS에 공유될 예정이며 우수기사는 기관 소식지인‘함께 green 광주’에도 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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