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6·17일 마로니에 예술시장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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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6~17일 양일간 오전 11시~오후 7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개최한다.

구는 창작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예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이화예술공방과 함께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로니에 예술시장'에는 지역내 공방 18곳이 참여해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속, 도자, 매듭, 가죽, 뜨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전문가들 작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공예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공예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마로니에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공방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공예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전통자수, 규방공예, 유리공예, 금속공예, 염색 등의 공예품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마로니에 예술시장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며, 7월과 12월은 각각 전시회와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학로는 명실상부 예술의 중심지이다. 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마로니에 공원에 들러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둘러보고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 구에서도 관내 예술문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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