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1일 ‘대한독립선언·3.1운동 100주년 음악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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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을 연주하다
구민들과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사진展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대한독립선언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서초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음악제’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제는 대한독립선언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무오독립선언의 이런 강고한 뜻을 후세에 전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등 보훈회원 및 유가족들을 위로·격려하는 나라사랑 함양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

이번 음악제는 독립선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출연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기획했다.

한국 최초 여성 상임지휘자 김경희 지휘자를 필두로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프닝 무대 ▲바리톤 박경준 송창식의 내 나라 내겨레 ▲소프라노 박현주가 변영로의 논개 ▲소프라노 임청화 한돌의 아리랑꽃 ▲정석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의 내 나랑 우리땅, 조원경의 무궁화 행진곡 ▲관객과 함께 독립군가 합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대한독립선언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서초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음악제는 보훈단체회원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음악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나라사랑 함양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보훈가족이 행복한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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