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멘토스쿨’ 참여학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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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고민 나누고 학습방법도 코칭
고교생 멘토-초중생 멘티 1대1 연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또래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스쿨’에 참여할 신규 멘토와 멘티 학생을 모집한다.

멘토스쿨은 고등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가 1대1로 짝을 이뤄 1년 동안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1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학습방법, 진로·진학,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 고민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멘토는 고등학교 1~2학년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개별신청을 통해 선발한다. 멘토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멘티는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2011년 시작된 멘토스쿨은 학습에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또래 간 고민을 나누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강동구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며 “학생 때부터 성인까지 아름다운 재능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멘토스쿨은 지난해 155쌍을 포함해 8년간 모두 3150쌍의 멘토·멘티를 배출했다. 신규 모집한 멘토와 멘티는 오는 4월6일 첫 만남을 가지고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구청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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