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올해 영암군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 보고와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특례인정 여부에 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2018년 12월 기준 군 보육 대상 아동은 2435명, 보육 정원은 2573명으로 지역내 어린이집 이용 어린이는 1569명이며, 그 외 유치원 보육 및 가정양육 866명이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내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전국 평균(81.7%)에 비해 낮은 상황(영암군 60.9%)으로 어린이집 인가 제한에 해당돼 다음해 어린이집 수급계획 수립시까지 신규인가를 제한하고 소재지 변경 제한 기준 및 인가제한 예외대상 어린이집 기준과 함께 올해 어린이집 운영 특례인정(교사대 아동 비율 특례) 여부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위원장인 전동평 군수는 “키즈세이프 영암만들기를 위해 영유아의 복지와 직결되는 보육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올 한해에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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