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전개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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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신학기를 맞이해 지난 12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군수 주재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들을 비롯해 군,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유해환경감시단,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보호법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ㆍ고용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ㆍ주류 판매 행위, 19세 미만 출입ㆍ고용 표시 부착 의무 등을 홍보했다.

김준성 군수는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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