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43곳 국가안전대진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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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18일~4월19일)을 맞이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안전점검 대상 43곳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ㆍ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국립공원은 공원내 재난ㆍ시설분야를 선정해 공원구역에 대한 안전 대진단을 시행한다.

한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1차 현장점검을 통해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함께 2차 합동 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이해 공원내 급경사지 및 시설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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