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장년 1인 남성가구에 커피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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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5일까지 ‘제3기 힐링커피 아카데미’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힐링커피 아카데미’는 만 50세부터 64세 이하인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5월16일 50스타트센터(양천구 곰달래로 13길 73ㆍ2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6~7명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가장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추출부터 카푸치노, 카페라떼 만들기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힐링커피 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 1인 남성가구는 각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50스타트센터 방문·전화 접수를 하면 된다.

김응순 구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양천구는 지역내에 어려움을 겪는 50대 독거남이 공동체로 복귀하고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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