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8일부터 ‘우리마을 공구대여소’ 무료 전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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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8일부터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무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는 2016년 상도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노량진2동, 상도1·3동, 흑석동, 사당1·2·3·4·5동, 대방동, 신대방1동 총 11개 주민센터로 확대했으며, 2018년 신대방2동에도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그동안 개당 최소 500원부터 2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주던 생활 공구를 올해부터는 무료로 전환해 구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니퍼, 드라이버, 렌치, 드릴 등 60여종의 공구를 구비하고 있으며, 대여소마다 보유하고 있는 공구가 다르기 때문에 동주민센터로 전화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공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최대 5개 이상의 원하는 공구를 2박3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공구 대여서비스가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시키고 지역내 공유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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