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연말까지 ‘금천희망취업캠프’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특성화고 학생들에 실무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2월까지 특성화고인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취업희망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실무 직업능력교육 및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2019년 금천희망취업캠프’를 실시한다.

우선 구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취업전문 컨설팅 기관 ‘더조은내일’ 전문강사를 통해 웹디자인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한다.

자격증 취득시험에 탈락한 학생들은 오는 8월 보강수업을 통해 재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육이 끝난 오는 10~12월 금천구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고 참여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금천희망취업캠프를 통해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6명 중 17명(65.4%)이 취업에 성공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청년들이 금천희망취업캠프를 통해 시대의 흐름 맞는 직무역량을 쌓아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