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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
이번 지명 재정비 대상은 자연지명과 인공지명을 조사해 국가기본도에 표기되어 있는 지명 중 미고시된 지명, 자연환경 등이 변화된 지명, 국토개발 등으로 폐지된 지명, 일본식 표기 의심 건 등 총 680여 건이다.
광주시는 5월까지 자료 검토를 실시하고 6월부터는‘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관할 시·군·구 지명위원회 신청 및 심의·의결, 시·도 지명위원회 보고 및 심의조정, 국가지명위원회 최종 심의·의결, 고시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국가지명위원회(국토지리정보원)에서 최종 고시된 지명은 국가기본도 수정 및 DB 갱신이 이뤄지며 국토정보플랫폼(국토정보맵)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명 재정비로 공간정보의 핵심요소중 하나인 지명의 효율적 관리 및 표준화가 가능해진다”며“정확한 국토지리정보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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