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SNS서포터즈 ‘랑랑이’ 닻올린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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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15명 27일까지 모집
지역소식·미담 사례등 홍보
우수 콘텐츠엔 원고료 지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7일까지 구 홍보대사 역할을 할 ‘제1기 중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중랑을 중랑답게!)’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구민, 지역내 소재 대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구 주요 문화행사·생활정보 등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구의 명소, 축제현장 취재, 지역사회 미담사례를 발굴해 개인 및 중랑구 공식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문화탐방·교육 등의 각종 구정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SNS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한 교육도 받아볼 수 있다.

원고·사진·영상 등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 가운데 우수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개별 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와 구민 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분들이 바로 SNS 서포터즈”라며 “중랑에 애정을 갖고 지역의 소식, 이웃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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