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아동 안전 환경 조성’초등학교 하굣길 순찰활동 강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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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내 13개 초교에 노인 전문 인력 32명 순찰 등 아동 보호 활동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 초등학교 학생 하교길 아동보호 순찰 활동(사진)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 화산파출소는 신학기초 아동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화산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2명을 배치해 경찰과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전직 경찰을 포함한 사회 각 분야에서 은퇴한 노인 전문 인력으로 해남군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총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갖고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3시간씩 통학로 주변, 놀이터, 공원에 2인 1조로 배치돼 아동대상 범죄예방 순찰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 나서고 있다.

박권홍 화산파출소장은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의 하나인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국가의 미래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꼼꼼한 순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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