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까지 녹색장터 운영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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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재활용품 판매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의 장 마련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19년 녹색장터 운영자를 모집한다.

녹색장터는 주변의 생활공간을 활용, 중고물품을 판매ㆍ교환하는 소규모 재활용 장터로, 참여 대상은 개인 및 아파트부녀회,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교회 등 다양한 단체로, 장터 당 자릿수 10개 이상의 공간을 갖추고 연 3회 이상 매월 지정일자 또는 지정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녹색장터 운영자에게는 최대 5회까지 회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서민 경제가 어려운 때 필요한 물품을 집 근처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녹색장터가 활기를 띠어 주민에게 유용한 재활용 장터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장터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강동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청소행정과나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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