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 하반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개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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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운영방안 논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오후 2시 중화2동 주민센터에서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방안 및 공간 활용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중랑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올 하반기에 들어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중화2동 약 200평(785㎡)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공용회의실이 2층에는 노동복지센터와 교육실, 인큐베이팅 공간, 청년공간 등이 들어선다.

구에서는 센터를 통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판매전시장, 교육장, 회의실, 등의 공간을 조성해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구는 이번 중랑마실을 통해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활용 및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해 공간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주민들과 함께 청년공간 운영 방안, 회의실, 교육장, 주차장 공간의 주민 공유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자 주민들의 유용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있어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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