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7개 확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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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참가자 공모
선정땐 보수 月 209만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7일까지 지역내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초 1차 공개모집을 통해 27개 분야 39명을 선발하고, 2차에서는 17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거주(우선) 청년구직자로,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근무지별 사업내용을 확인 후 구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신청 또는 메일접수 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지역내 기업에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보수는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09만원과 4대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쌓고, 넓은 시야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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