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신천 창업인큐베이터 입주 기업 19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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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누구나 지원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9일까지 신천 창업인큐베이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공간은 신천 창업인큐베이터 내 36㎡ 사무실과 81㎡ 규모의 교육실로, 탕비실과 샤워실, 화장실 등의 공용시설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입주하면 오는 4월1일~2021년2월28일까지23개월 사용이 가능하며, 사업성과평가·연장심의를 거쳐 1년간 1회 사용 연장이 가능하다.

연간 사용료는 사무실은 90만4060원, 교육장은 203만4160원이다.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입주 지원이 가능하며, 2개 이상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도 된다. 신청은 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2차평가 등을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담당관 사회적경제팀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광석 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저성장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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