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9년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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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15일 ‘2019년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32번지 일대에 총 3283㎡(993평) 면적의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분양규모 총 220구획으로 ‘일반분양’ 180구획과 ‘특별분양’ 40구획으로 나뉜다. 구획당 면적은 고랑 포함 12㎡(약 3.7평)다. 이번 주말농장은 오는 4월13일 개장 후 11월30일 농작물 수확 시까지 운영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11층 공원녹지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일반분양’은 가구당 1구획 분양이 원칙이다. 공고일 현재 구에 거주 중인 주민(가구)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금액은 구획당 연 3만원이다.

‘특별분양’은 보건소 힐링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힐링텃밭’과 아이들의 체험교육을 위한 ‘교육텃밭’이다. 20구획씩 총 40구획을 주말농장내 별도 조성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양자는 오는 20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21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 친환경 주말농장에서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건강한 먹거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행복도 얻을 수 있다”며“가족·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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