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위탁기관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근로의욕과 자립능력이 향상돼 탈수급과 탈빈곤을 돕게 된다.
자활근로사업 종류는 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자활사업과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민간위탁형 자활사업,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지자체시행형 자활근로사업이 있으며 본인의 근로능력에 따라 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근로능력평가는 건강상태, 직업이력, 구직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점수가 부여되며 합산된 점수에 따라 참여대상자는 각 자활근로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참여 당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30~50% 이하여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조건부수급자는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일반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희망자에 한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활근로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사회복지과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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