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골목식당에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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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업소에 경영 진단·해결책 제시
지원사업 운영 보조사업자 오는 15일까지 모집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경영·메뉴·홍보 전문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규모(면적 100㎡ 이하) 외식업소를 찾아 경영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진단한 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청 위생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3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조사업자는 외식업소 경영진단, 조리기술 지도 등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하게 된다. 식품·위생 분야 현장방문 컨설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단체나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사업자는 외식업소를 방문해 ▲경영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경영진단’ ▲상권 입주 분석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 ▲SNS 등 온라인을 이용한 ‘업소·메뉴 홍보’ ▲외식·소비현황을 분석한 ‘메뉴 개발’ ▲위생 분야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컨설팅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외식업소’를 검색해 확인하거나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를 대표하는 외식업소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컨설팅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줄 단체·기관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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