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반짝 반짝 옹가네’ 확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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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가구 방문해 청소·빨래 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반짝 반짝 옹가네'가 최근 영흥면을 시작으로 7개면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고를 겪는 이웃의 가정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청소·설거지 등을 직접 해주며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이다.

올해 자월면 농가주부모임봉사단의 참여로 전지역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특히 북도·연평·영흥면은 빨래방을 설치해 이불빨래 등의 대형 빨랫감을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하는 봉사활동까지 병행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안부확인 등의 정서적 지원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소외받는 이웃없는 모두가 행복한 옹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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