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자 정수근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차 집계에서도 총 유효투표수 13만720표 가운데 6만7671표를 얻어 기아의 김종국(6만3144표)을 4527표차로 따돌리고 1위를 고수했다.
현재 가장 접전을 펼치고 있는 포지션은 동군 투수 부문으로 3만8526표를 얻은 박명환(두산)이 삼성 임창용(3만7385표)을 1천141표차로 근소하게 앞선 채 1위에 올라 있다.
또 포지션별 최다 득표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4명씩 보유한 기아와 SK이며, 현대와 삼성이 각 3명으로 뒤를 잇고있다.
KBO 홈페이지와 8개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올스타 인기투표는 오는 6월 1일부터는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올스타전은 동군(감독 조범현. SK, 삼성, 두산, 롯데)과 서군(감독 김재박. 현대, 기아, 한화, LG)으로 나뉘어 오는 7월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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