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김정훈 피소 논란 "차라리 다행이죠"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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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일반인 출연자인 김진아가 상대였던 가수 겸 배우 김정훈 피소 논란에 대해 "저는 괜찮다"며 심경을 밝힌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월 27일 SNS 댓글을 통해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진아는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며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 아버지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왔을 때 그때만 좀 울었다"며 "저는 아예 괜찮다.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진아는 자신의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 ‘연애의 맛’과 함께 출연했던 김진아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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