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부자' 배우 수현, "14시간 비행 매니저 위해 마스크팩 준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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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과 매니저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배우 수현과 매니저 심정수 씨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전 세계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현은 미국 스케줄을 본인이 직접 관리 중이라고. 매니저는 "저는 수현 누나의 한국 회사 소속"이라며 "주 업무는 한국 스케줄이지만 누나가 해외 매니저가 없어서 해외 일정에 다 동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현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매니저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보고하는 등 역할이 바뀐 듯한 모습을 보였다.


수현은 비행기 안에서도 일정을 점검하는 등 쉬지 않았고, 매니저는 좌석에 앉자마자 잠이 들었다. 매니저는 "전날 일정도 있었고, 전전날 일정도 너무 많아서 저처럼 졸아야 정상인데 누나는 에너지가 넘치시고 시간을 잘 활용하신다"고 밝혔다.


수현은 14시간 비행을 하는 매니저를 위해 마스크팩도 준비했다. 그는 "14시간을 가야 하는데 엄청나게 건조하다"며 매니저의 얼굴에 직접 마스크팩을 붙여주기도.


그는 14시간 비행 동안 잠이 들지 않았다. 수현은 "부지런히 잘살아보려고 한다"며 "미국 가면 새로운 일이 있고 (매니저와) 같이 뚫고 나간다고 생각하면 힘이 생긴다"고 밝혔다.


수현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 새도 없이 열정 넘치는 강행군을 펼쳤고, 매니저는 지친 기색을 보였다.


매니저는 뉴욕에서 모든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 들어온 후 바로 잠이 들었지만, 수현은 자신의 짐을 모두 정리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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