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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의 SNS 글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남자 한 명 잘못 만나 별 일을 다 겪는다"라면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캡처 이미지가 담겨 있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황하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긴급구조를 위해 귀하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했다"라는 내용도 담겨 눈길을 모았다.
이어 황하나는 "오래 참았지만 그의 비겁함과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황하나는 "이런 글을 쓴다고 내게 이득되는 건 없고 오히려 엄청난 손해일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여기에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가해자로 만들려 하고 있단다"라면서 법적 공방을 암시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왔다.
한편 황하나가 올린 SNS 글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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