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26일이 전역일인데" 지드래곤의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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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매체 보도를 통해 지난 2월 3사단 조사위원회에서 지드래곤의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를 시행, 의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돼 군 복무 중이다. 당초 지드래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11월 26일이다.


군 복무 중에도 지드래곤은 갖은 이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지드래곤은 복무 중 발목 불안정증으로 국군양주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지드래곤은 상병 진급이 누락된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와 관련해 복무 기간 중 휴가 기간 사용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육군 측은 “지드래곤은 총 76일간 휴가를 사용했으며 47일이 병가였다. 병가를 제외한 나머지 휴가는 규정상 일반 병사들이 휴가를 사용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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