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지난 2018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총 11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학산면 영흥마을과 서호면 성재마을, 학파마을 등 3개 마을에 대해 지난 4일 일제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기본 계획에 있어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지역소득증대,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분류해 본 사업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이번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세부 추진방향은 이달 말까지 사업현황 및 개발여건 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6월까지는 사업 추진 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초까지 관련 실과 업무협의 및 전남도 협의 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용역을 조기에 발주해 올 하반기에 공사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의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소득증대와 더불어 휴먼케어인 머니보다 사람중심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군행정력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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