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체납자 실태조사 본격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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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지난 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해 조사원 23명을 선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단 출범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시작한다.

체납자 실태 조사원들은 오는 11월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징수 독려 또는 거주지나 사업장을 방문해 납부 독려, 체납고지서 전달, 체납원인 및 납부능력을 파악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거나 시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연계하고 고질적 체납자는 강력 징수하는 맞춤형 징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 실태 조사단 운영으로 소액 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체납 안내로 성실 납부를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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