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공식 인터넷사이트(www.lpga.com)가 ‘어떤 선수가 올해 신인왕을 차지할 것인가’를 놓고 팬투표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가 송아리를 선택했다.
2001년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미국 국가대표로 커티스컵에 출전하는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던 메리디스 던컨(24)이 2위에 올랐지만 18%를 얻는데 그쳤다.
지난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신데렐라’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도 14%의 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이는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해 올해 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이사벨 베이시글(캐나다)이 획득한 6%보다 2배 이상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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