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내달 13일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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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제1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원이 교사가 돼 오는 4월13일~11월9일 매주 토요일 20차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면서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30가족을 모집한다. 특히 광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아토피 질환을 가진 아이를 둔 10가족은 상담을 통해 우선 선정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민영도시농업농장 텃밭 분양비 5만원은 자부담이다.

신청접수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 또는 직접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2015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교장이 돼 과천에 최초로 개교한 이래 서울, 부산, 전라도 광주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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