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이문호 대표, 마약 혐의 경찰 조사 중 클럽서 '난동'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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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마약 흡입·유통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기간에 클럽을 방문해 난동을 부른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문호 대표가 지난 2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지인과 시비 끝에 난동을 부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클럽 내에 있던 다른 지인들이 밖으로 나와 싸움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정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당시 클럽 주변에서 폭행 시비가 있었고 현장에서 중재 후 상황을 정리했다”고 발언했다.


이문호 대표가 출입한 클럽은 최근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 클럽 몽키뮤지엄이 있던 자리로 알려졌다.


한편 이문호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가운데, 경찰은 이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출국 금지 조치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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