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경찰 자진 출석..."성실하게 조사 임할 것" 버닝썬→성접대 의혹 전면 부인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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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에서 다룬 승리의 경찰 자진 출석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승리의 경찰 자진 출석 소식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2월 26일 과거 승리와 지인들과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에는 성접대를 한 듯한 내용이 담겼고, 소속사 측은 조작된 메시지라고 했으나 해당 기자는 조작과 편집은 없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내사에 착수했고, 그날 승리는 경찰에 자진 출석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시선으 모았다.

승리는 자진 출석 당시 “오전에 저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 드리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번 논란과 수많은 의혹들로 많은 분께 려 끼쳐드리고 화나게 하고 실망시켜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루 빨리 이 모든 의혹들이 진상 규명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사에 임한 승리는 “각종 논란과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이 화가 나 계시지만 모든 의혹들이 하루 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사 받겠다. 결과를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다시 불러주시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날 경찰은 버닝썬 클럽 경영 관여, 경찰 유착 관계, 마약 유통, 투자자 성접대 의혹 등을 조사했으며 승리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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