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공식 입장 "김진아에게 사과...허위 사실 법적 대응할 것"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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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내놓은 공식입장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은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하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며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김정훈 측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 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2월 26일 교제 중이던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임신 후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고, 또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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