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김정훈 구설 심경 댓글 '수정→삭제'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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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를 당한 가운데 TV조선 '연애의맛'에 출연한 김진아의 댓글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26일 뉴스1은 김정훈이 교제 중이던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씨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과 교제하던 A씨는 자신이 임신하자 김정훈이 낙태를 종용했고,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주겠다고 했으나 100만 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정훈이 논란 이틀째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함께 출연한 김진아는 SNS 댓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김진아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며 김정훈 사건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한 늬앙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김진아는 이 부분만 삭제한 뒤 "괜찮다. 막판에 괜히 고생한 제작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라며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는데,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내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내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라고 수정했다.

현재 이 댓글 또한 삭제됐으며 김진아는 김정훈의 SNS를 언팔로우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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