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꿀주 만드는 황금 비율은? "술에서 아카시아향"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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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소개한 꿀주가 화제다.


최근 방송에서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에 출연한 강민경의 화려한 입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경은 최근 화제를 모은 꿀주 제조법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꿀주에 도전하는 강유미에게 강민경은 “꿀꺽 꿀꺽 꿀꺽이 아니라 꿀-꺽 마셔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꿀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꿀주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 소주잔에 소주를 9부까지 따른 다음 맥주를 부어 잔을 채운 후 타이밍을 맞춰 마시면 되는 것.


꿀주를 원샷 한 강유미는 “진짜 꿀맛나요. 소주 맛이 조금 나긴 하지만 잔향이 아카시아 향이 난다”라고 평했다.


이어 꿀주의 맛을 본 ‘먹스타’ 유민상은 “오! 처음 딱 먹을 때 단 향이 확 난다. 그런데 뒷맛이 온통 소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뒤이어 도전한 애주가 이덕화는 “뭐야~”라고 해 강민경을 당황케 했으나 이내 강민경은 “그런데 보시면 아무도 ‘캬’를 하지 않았다”고 변했다.


이에 유민상은 “이 술의 목적은 모르겠는데가 목적이다. 모르겠는데? 오케이 다시 한 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강민경의 꿀주에 맞서 계란주 제조법을 공개한 김구라. 소주잔에 소주를 따른 뒤 다른 소주잔으로 뚜껑을 덮어 흔든 후 맥주잔을 톡톡 친 뒤 컵에 따르는 것.


마치 계란을 까는 것처럼 까기 때문에 계란주라고 한다는 설명에 현장은 “흘리는 게 더 많아”라고 하며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그룹 다비치의 보컬이다.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으며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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