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는 KT&G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V투어리그를 오는 20일 개막해 서울을 비롯한 지방 5개 도시에서 내년 4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연고지의 경우 삼성화재와 흥국생명은 부산, LG화재와 한국도로공사는 구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목포, 현대캐피탈과 KT&G는 대전, 대한항공과 LG정유는 인천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도시연고제 방식의 독립적인 리그투어 방식을 도입해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및 5개 연고지를 돌며 투어대회를 치른 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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