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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SNS에 "처음부터 우리 민수를 배우로 알지 못해서 그런지 이렇게 오래 같이 살면서도 배우라는 걸… 또는 사람들이 연기자 최민수를 관심을 갖고 대하는 것이 문득 신기할 따름이다"이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강주은은 "또한 적어도 배우라면 일상생활에 작은 거짓말 정도는 티 안 내고 뻔뻔하게 해야 될 거 같은데 이 사람은 그런 척도 못하고 진땀만 삐질삐질! 그 어떤 정치적인 행동도 불가능한 사람! 이런 사람이 내가 아는 최민수"라고 덧붙였다.
강주은은 또 최근 한 광고 촬영장에서 무사 역을 실감나게 소화한 최민수를 언급하며 "이런 순간에는 나의 남편이 아닌 너무 낯선 존재가 놀랍게 느껴지네"라면서 "배우는 배운가 보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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